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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가톨릭대, 시간 충분…한번 더 고민하는 신중함 필요

등록 2013-12-31 16:45

GDP는 세계 최하위권이지만 국민행복도는 세계 최상위권인 불교 국가 부탄.  AP 연합뉴스
GDP는 세계 최하위권이지만 국민행복도는 세계 최상위권인 불교 국가 부탄. AP 연합뉴스
2015학년도 수시와 논술의 변화 

며칠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198개 대학의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해 발표했다. 대교협 발표에 의하면 2002학년도부터 도입된 수시모집인원이 처음으로 줄어들어 총 모집인원 37만9107명 가운데 수시 인원은 64.2%인 24만3333명, 정시 인원은 35.8%인 13만5774명이다.

논술 위주의 전형은 전체의 4.0% 정도로 그 비중이 작다고 볼 수 있지만, 수도권 상위권 대학이 대부분 논술을 유지하며 수능우선선발을 없애고 최저학력기준만 적용할 예정이어서 논술의 영향력은 2015학년도 입시에서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연세대는 논술전형 모집인원을 833명에서 750명으로 줄이고, 고려대는 1,366명에서 1,277명으로 정원을 줄이지만 연세대의 경우 모집정원의 약 20% 고려대의 경우 모집정원의 약 30%를 수시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체 모집 정원의 대략 2014학년도에 논술을 실시했던 학교 중에는 정시의 서울대, 수시의 국민대ㆍ상명대ㆍ성신여대가 논술을 폐지하였다. 반면 2015학년도부터 논술을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학은 서울과학기술대, 한양대(에리카)이며 재개하는 대학은 경북대, 부산대, 세종대 등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학생부의 비중이 올해보다 높아지기는 했지만, 논술전형에서는 논술 점수 편차가 학생부보다 크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학생부와 자신의 논술능력, 그리고 해당 대학의 문제 유형을 감안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2014 가톨릭대 수시논술 상 -문이과 공통 문제> 

[2014 가톨릭대학교 문과 논술의 특징]  

가톨릭대는 문이과 공통문제와 계열별 문제로 나뉜다. 120분의 시험시간과는 어울리지 않게 글자 수 총 1,100자 정도를 출제하고 있다. 써야 할 분량에 비해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한 번 더 생각하고 고민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매년 논술시험을 치르고 나면 ‘가톨릭대’의 문제는 쉽다고 학생들이 이야기 한다. 올해도 마찬가지이다. 9월 정부의 발표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제시문이 어렵거나 난해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학생들은 쉽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가톨릭대의 논술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보면,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종합적 사고능력과 일관된 가치관이 절실함을 느낄 수 있다.

논술은 어쩔 수 없이 많은 배경 지식을 필요로 한다. 제시문들을 모두 교과서에서 출제한다 하더라도 탄탄한 배경지식은 더욱 풍부한 내용의 글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배경지식이 단순한 지식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면 좋은 논술이 될 수 없다. 특히 가톨릭대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더라도 배경지식 하나하나에 자신의 삶을 함께 고민해가는 학습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2014 가톨릭대학교 수시 논술고사 문이과 공통 문제 및 해설] 

[문제] 우리나라의 상황을 나타내는 (다)와 (라)를 참고하면서, (가)와 (나)를 활용하여 한 국 가의 경제 성장과 전(全) 소득계층의 ①, ②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에 대해 논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250~300자/20점) 

 (가) 우리가 GDP(국내총생산)를 중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GDP가 클수록 ①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쉽기 때문이다. GDP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반영하지는 않지만 GDP가 큰 나라일수록 어린이들의 건강을 더 잘 보살필 수 있다. GDP의 크기에는 시의 아름다움이 반영되어 있지 않지만, GDP가 큰 나라일수록 국민들에게 글을 읽고 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다. 요컨대, GDP의 크기는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하는 요인들을 직접 포함하지는 않지만 ②가치 있는 삶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전제 조건을 마련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나) 사장은 종종 불황이라는 말을 이용하고는 했다. 그렇지 않을 때는 힘껏 일한 다음 자기와 공장직원들이 함께 누리게 될 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희망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를 주지 못했다. 우리는 그 희망 대신 간이 알맞은 무말랭이가 우리의 공장 식탁에 오르기를 더 원했다. 변화가 없었다. 나빠질 뿐이었다. 공장직원들도 줄었다. 일의 양은 많아지고, 작업시간은 늘었다. ……(중략)…… 공장 규모는 반대로 커갔다. 활판 윤전기를 들여오고, 자동 접지 기계를 들여오고, 옵셋 윤전기를 들여왔다. 사장은 회사가 당면한 위기를 말했다. 적대회사들과의 경쟁에서 지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 직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이었다. 사장과 그의 참모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

 
 

 * 절대적 빈곤율: 매년 정부에서 발표하는 최저생계비수준 이하의 소득 가구 비율(2인 이상 도시 근로자 가구 기준)

 * 상대적 빈곤율: 가구 중위소득의 50% 수준에 미달하는 가구 비율(2인 이상 도시 근로자 가구 기준)

 * 지니계수: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0과 1 사이의 값을 갖는다. 0에 가까울수록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가 낮다.

 

 (라)

 
 

  [주제 해설] 

이 문제의 주제는 GDP증가라는 ‘경제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에 관한 상관관계이다. 사회과학적인 말로 표현하면 ‘자유’와 ‘평등’의 관계라 할 수 있다. 자유와 평등은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이념적 원리이다. 그런데 자유와 평등이 왜 논술의 중요한 문제로 자주 출제될까? 이유는 자유와 평등이 조화롭게 잘 어울릴 때는 문제가 없는데 충돌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라는 원칙에 근거해 자유를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들은 최대한의 개인의 자유를 옹호한다. 반면 ‘평등’의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개인 간의 자유로운 경쟁은 강자의 자유만이 관철되고 약자의 자유는 희생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유의 평등’이라는 원리를 통해 양자 간의 자유를 어느 정도 제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구체적 예를 들면 나는 음악은 최대한의 소리를 키워 빵빵하게 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이다. 이것은 나의 자유다. 그러나 ‘타인의 자유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라는 자유의 원칙에 의하면 내 마음대로 음악을 크게 트는 것은 이웃사람의 조용히 쉬고 싶은 자유를 헤칠 수도 있다. 따라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자유는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던가, 소리를 낮추던가, 아니면 산속에 혼자 살던가, 아니면 나의 집을 완전 방음장치를 하는 것 중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나의 자유라고 강변하며 음악을 크게 튼다면 분명 이웃들과 마찰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자유와 평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이유다.

자유와 평등이 정치 사회적 관계에서의 충돌보다도 더 어려운 것은 경제적 관계에서의 충돌이다. 흔히들 ‘성장’과 ‘분배’라는 말로 대변되는 문제이다. 더 간단히 얘기하면 ‘양극화’, ‘빈부격차’, ‘빈익빈 부익부’에 관한 문제이다. 인류역사를 보면 모두가 평등했던 시기는 인류가 자연현상이나 들짐승들과 싸워 생물학적인 생존을 해야 했던 시기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인류의 역사는 빈부격차와 함께 진행되었던 것이다. 문제는 현재처럼 극심하게 나타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빈부격차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생산한다. 부자들은 집을 몇 채씩 가질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월셋방을 전전한다. 교육적인 부분만 살펴봐도 부자들은 과목별 고액과외로 자녀들을 이름 있는 학교로 진학시켜 출세의 문을 열어줄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의무교육 외에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도 어려운 역경을 딛고 열심히 공부해서 유명 학교에 진학하거나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거기에 현혹되는 것은 보다 큰 오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이라 하면, 대부분의 경우를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6,70년대를 예로 들면서 그때보다는 지금은 아무리 궁핍해도 먹고는 살 수 있기에 많이 좋아졌다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 논리가 타당하지 않은 것은 국민행복도 조사에서 후진국이 상위를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사람이 사회를 이루어 살 수밖에 없다면 사회구성원의 만족도나 불만도 상대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분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근간은 기업의 이익창출에 있다. 국제적으로 기업들이 무차별적인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분배를 많이 하다보면 기업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것은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고, 기업의 도산은 실업자의 증가 및 국가신인도의 추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부문에서의 자유와 평등의 조화, 즉 성장과 분배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다.

[논제 해설]

 문이과 공통문제는 많은 요구를 담고 있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검토하여 도표로 정리해보자.

 <답안작성의 개요-참고>

 

 이 문제의 답안이 어려운 이유는 개요작성을 통해 나타난다. 즉, 문장1에 (다)와 (라)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지 못하면 알맹이 없는 답안이 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문장2로 나타낸 부분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문장3으로 나타낸 부분은 ‘행복한 삶’과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가 내려져야 한다. 그런데 제시문에서는 이와 관련한 내용은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다. 힌트라면 제시문 (가),(나)를 통해 추론하는 정도이다. 따라서 자신이 생각하는 ①,②에 대한 내용을 문장3에서 명확히 정의내리는 것이 관건이다. 그래야 문장4의 내용이 정리되기 때문이다.

 [제시문 해설] 

 제시문 해설은 참고로 제시한 답안개요 작성의 순서대로 한다.

 (다) : 도표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의 절대적 빈곤율과 상대적 빈곤율 그리고 지니계수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절대적 빈곤율은 최저생계비 수준 이하의 소득 가구 비율을 나타내는데, 이는 계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즉, 절대적 빈곤층이 점점 줄어가고 있는 긍정적 부분이다. 반면에 상대적 빈곤율은 중위 소득의 50%수준에 미달하는 가구비율로 2000년 9.8%에서 2008년 12.5%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부정적 부분이다. 절대적 빈곤율과 상대적 빈곤율이 서로 상충하고 있다. 이의 해결을 위해 지니계수가 필요하다. 지니계수는 논술에 많이 출제되는 자료이기 때문에 반드시 익숙해져야 한다. 조사기간 중 지니계수는 계속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즉 불평등 정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다)는 ‘우리나라의 불평등 정도가 심화되고 있다’ 정의할 수 있다. 

 (라) :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변화 그래프이다. 1970년 미미하던 GDP가 2010년 1200조원에 육박하고 있어 기하급수적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가) : 제시문은 GDP의 증가가 행복한 생활이나 가치 있는 삶의 기본 조건임을 주장하고 있다. GDP의 증가가 어린이들의 건강이나 글을 읽고 시를 읽을 수 있는 삶의 전제조건이라는 것이다. 비판적으로 살펴본다면, 막연한 GDP의 증가는 해당 국가의 경제규모에 따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1인당 GDP의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면 좀 더 타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2012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23,679$로 세계 34위로 나타나고 있다.

 
TV 드라마로 만들어진 의 한 장면. 한국방송 제공
TV 드라마로 만들어진 의 한 장면. 한국방송 제공
(나) : 제시문은 20세기를 대표하는 한국소설 조세희씨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일부이다. 이 책은 1970년대 도시외곽 빈민층의 삶의 좌절과 애환을 다룬 소설로 1980년대는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었다. 소설이 난쟁이란 말로 상징되는 도시빈민의 삶을 개인적 애환보다는 사회구조적 문제로 바라봤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80년대에 대학생의 가방에 이 책이 있으면 운동권학생으로 경찰서에 끌려갔었는데, 이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으니 나름 대한민국의 변화라 볼 수도 있다.

  제시문의 핵심은 회사의 번영과 공장직원들의 삶의 불일치이다. 사장은 무한경쟁 시대를 강조하며 언젠가는 이 부를 함께 누릴텐데, 그 때까지는 참고 버티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식탁의 무말랭이로 대표되는 최소한의 삶과는 상관없이 사장은 스스럼없는 해고와 노동 강도의 강화를 강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①행복한 삶, ②가치 있는 삶 : 제시문 (가),(나)를 통해 찾을 수 있는 행복한 삶과 가치 있는 삶의 내용을 찾아보자. (가)에서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잘 보살필 수 있는 사회(삶), 글을 읽고 시를 즐길 수 있는 삶, (나)는 사장과 직원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부, 간이 알맞은 무말랭이, 적당한 작업량과 시간, 실업 부담의 해소 등이다. 내용을 정리하면 제시문의 내용은 최저생활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최저생활을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최소한의 비용을 정부에서 선별 지원하고 있다. 즉, 최저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해서 사람이 행복하다거나 가치 있는 삶을 누린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가 않다. 따라서 제시문 이외의 내용으로 학생의 가치관에 따른 행복한 삶이나 가치 있는 삶의 규정이 필요하다.

 경제성장과 ①,②의 관계 : 다시 문제의 전체 주제로 돌아가자. 주제에서는 자유와 평등, 성장과 분배라는 말로 주제를 설정했었다. 즉, 자유와 성장을 주장한다면 한 국가의 경제성장이 전 소득계층의 행복한 삶, 가치 있는 삶의 기본 전제라는 논리를 펼칠 수 있다. 반면, 자유와 성장 중심의 정책이 양극화를 극대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전 소득계층의 행복한 삶이나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는 평등과 분배 정책이 절실하다는 논리도 펼칠 수 있다. 각 의견에 따르는 논리는 학생들의 몫이다.  

[2015 입시를 위하여]수시 논술 정원이 10% 내외로 줄어들고, 수능우선선발이 폐지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소 낮아진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예측해 볼 때 연세대 고려대 등의 상위권 대학의 수시 논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4학년도의 경우 연세대와 고려대의 경우 수시 논술 전형에서 수능우선선발로 70%내외를 선발하였고, 연세대의 경우 수능우선선발기준이 국어 수학 영어 세 영역의 합이 4등급 이내였기 때문에, 수시 논술의 벽이 상당히 높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능우선선발이 폐지되고 수능최저학력기준도 다소 낮아지게 되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수시 논술 전형에 지원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고려대의 경우 수시 논술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 비율을 높이고 논술 반영 비율을 낮춘다고 한다. 그래도 대학에서 학생부 전형으로 모든 수시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논술 전형에서 논술 실력은 매우 중요하다. 제도의 변화는 항상 누군가에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송남권 논술칼럼니스트
최규윤 강남비상에듀학원 인문논술강사
안덕훈 이원장 학습전략학원 논술강사
어수창 청솔교육 연구정보원 인문논술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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