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근 교사의 대입 나침반
새해다. 예비 고3 수험생들은 2015학년도 대입 준비 계획을 세울 때다. 대입 준비 연간 계획을 세울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무작정 공부만 열심히 하자는 계획보다는, 표에 나온 대입 연간 일정을 참고해 시기별로 해야 할 일을 고려하는 계획을 짜보도록 하자.
자신의 학력을 전국적 위치에서 파악해볼 수 있는 전국연합학력평가(수능 모의평가 포함)는 고3 수험생의 경우 총 6회, 고1·2학년은 4번을 치른다.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모의평가를 치를 때는 시험이 아니라, ‘오늘은 시간을 정해 놓고 전 영역(과목)을 공부하는 날이다’라는 결심으로 평가에 임하자. 시험으로 임하는 학생은 성적에 연연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문제지를 팽개칠 것이다. 그러나 공부하는 자세로 평가에 임하는 학생은, 수능 문제와 가장 유사한 문제지라 생각하여 채점 뒤에 틀린 것을 다시 한번 풀어보고 오답 정리를 할 것이다.
일반 4년제 대학 수시 원서 접수는 지난해와 달리 9월에 1회만 실시한다. (2014학년도에는 수능시험일 이후인 11월에 수시 2회차 모집함) 수시 모집인원은 크게 줄지 않았다. 전년보다 2% 감소한 64.2%(24만3333명)를 선발한다.
정시 모집인원이 적으므로 수시 6회의 원서 접수 기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수시모집 전형은 다양하기 때문에 적정하게 목표 대학을 설정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대입 준비를 하도록 하자.
전문대 수시 및 정시모집은 지난해와 달리 각각 2회(차)로 축소해 시행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80.5%인 18만8768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지난해 19만3582명보다 수는 줄었지만 비중은 오히려 1.8% 늘어났다.
안연근 교육방송(EBS) 전속교사, 잠실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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