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네덜란드 유학, 장학금 받고 가볼까

등록 2014-01-27 19:14

[함께하는 교육] 교육 정보
네덜란드교육진흥원(원장 빌레메인 판오스)은 네덜란드로 유학을 가고 싶어하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 ‘2014~2015 오렌지튤립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네덜란드 12개 대학과 1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모두 31명의 한국 학생들에게 4억9000만원(34만2850유로)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렌지튤립장학금은 네덜란드로 유학하는 한국인을 위해 해마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에서 유치하는 특별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이다. 네덜란드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적이 없는 한국 국적의 학생에게 혜택을 준다. 2014년 9월 네덜란드 대학에 합격한 학생에게 1년 동안 등록금 전액 및 부분 면제, 대학에 따라 생활비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2014~2015 오렌지튤립장학금 프로그램의 특징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네덜란드교육진흥원에서 조성했던 장학금 수혜 인원과 비교하면 최대 규모라는 점과 고교 3학년생도 지원할 수 있는 실무중심대학 학사 프로그램이 생겼다는 점이다. 참여 대학 및 지원대상은 학교별로 조금씩 다르다. 암스테르담대학교는 경제, 경영전공 학사 1명을 선발해 등록금 약 66%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며 경제, 경영, 회계, 수학 석사 중 1명에게는 학비 전액을 지원한다.

에라스뮈스대 경영대학원 ‘RSM’(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Erasmus University: RSM)은 경영학 석사과정(MSc) 입학 확정자 1~2명을 선발해 총 1만5850유로를 지급한다. 틸뷔르흐대는 법과대학, 경제경영대학,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내 석사과정 각 1명씩을 선발해 총 4만1000유로의 장학금을 준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는 실무중심대학교 학사과정도 처음 생긴다. 자위트 실무중심대학교는 국제경영, 호텔경영, 아트, 음악 전공의 학사, 석사과정 입학 확정자 2명에게 등록금의 약 50%인 7200유로를 제공한다.

장학금을 받으려면 3월31일까지 해당 대학의 입학허가서와 장학금지원서를 전자우편(ots@nesokorea.org)으로 내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의 1차 심사를 거친 뒤 후원 대학 및 기업에서 최종 심사해 6월께 한다. 자세한 정보는 네덜란드교육진흥원 누리집(www.nesokorea.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35-7673.

김청연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