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서울청소년수련관이 진행한 제빵 주말체험 활동인 ‘윙윙 베이커리’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빵 만드는 과정을 익히고 있다. 서울청소년수련관 제공
[함께하는 교육] 교육 정보
서울청소년수련관 초·중·고 프로그램
서울청소년수련관 초·중·고 프로그램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이 초·중·고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청소년 자치활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이라면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위원에 지원할 만하다. 2002년부터 시작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평가한다. 위원으로 활동하면 위촉장과 봉사확인서를 준다. 활동이 우수한 학생 가운데 3명을 뽑아 시상한다. 서울지역 중·고등학생이 선발 대상으로 13일(목)까지 서류접수를 한다. 신청은 수련관 누리집(www.youthc.or.kr)에서 할 수 있다.
봉사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아동시설에 위탁된 4~7살 어린이의 멘토를 맡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맡는 놀이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는 ‘볼런(Volun)-스토리 북’ 프로그램이 3월부터 진행된다. 봉사활동 시간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참가 신청은 13일(목)까지며, 심사를 통해 중·고등학생 20명을 선발한다. 재활용 환경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도레미 에코 프로젝트’도 19일(수)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중구의 인사동, 종로의 청계천 지역에서 환경 재활용 체험과 캠페인 활동을 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에게는 봉사확인증을 준다. 빵 만드는 기술을 익혀, 직접 구운 빵을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윙윙(Wing wing) 베이커리’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열린다. 참가비는 1인당 재료비를 포함해 1만5000원이다. 전화(02-2266-8247) 또는 수련관 누리집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진로탐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서울청소년창의스쿨’을 운영한다. 학교(학급) 및 동아리 혹은 15~20명가량의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 1회당 1만5000~2만원이다. 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화(02-2267-2111) 또는 이메일(syhigh84@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우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