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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습지 체험으로 ‘그린리더’에 도전

등록 2014-04-21 20:01수정 2014-04-21 21:15

2013년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한국 코카-콜라 제공
2013년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한국 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 그린리더십 과정 모집
한국 코카-콜라는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해 배우는 ‘2014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에 참여할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40명을 28일까지 모집한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물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연중 4회로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4차 교육 이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해 8명의 최우수그린리더를 선발한다. 선발된 리더들에겐 국외 람사르 등록 습지인 ‘싱가포르 순게이블로 습지’를 직접 탐사해보는 환경 연수 특전 기회가 주어진다.

1차 교육은 5월10일(토) 고창 운곡습지에서 진행한다. 고창 운곡습지는 산지형 저층습지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이 보전된 지역으로, 폐경지에서 생태계의 회복과정을 거쳐 자연복원이 되어 유휴 농지의 습지 복원사례로 그 가치가 높다.

참가 어린이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배울 뿐 아니라 습지 마을에서 살아가는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존에 대한 체험도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의 보호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 습지인 운곡습지를 시작으로 서울밤섬, 우포늪과 강화갯벌, 총 4곳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비용은 전액 무료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자료집 및 단체티셔츠,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된다.

참가접수는 환경재단 누리집(greenfund.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뒤 ‘참가 지원동기 및 물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해 이메일(kgf.ecc@gmail.com)로 보내면 된다.

김청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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