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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다문화시대,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면

등록 2014-05-12 19:48

사진 이화창조아카데미 제공
사진 이화창조아카데미 제공
[함께하는 교육] 교육 정보

이화창조아카데미, 여성인재 포럼
오는 24일(토) 오전 10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다문화시대, 여성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여성인재포럼이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이화창조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다문화시대 사회통합 및 미래 변화의 주체인 여성의 역할에 주목해 소통과 화합을 통한 미래여성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화창조아카데미 학생들과 국내 외국인 교환학생 그리고 16개 다문화 여성단체로 구성된 ‘글로벌커뮤니티협회’가 함께 기획한 행사다.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학술팀 팀장 손동희(이화여대 중어중문과)씨는 “이주여성들을 인터뷰하면서, 다문화는 다양한 문화의 공존이라는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여성인재포럼을 통해 성공적인 다문화 교류의 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다문화시대 여성리더로서의 자질’을 주제로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장이 열린다. 손지애 아리랑티브이 전 대표, 이주여성 단체 ‘물방울나눔회’의 와타나베 미카 회장, 다문화가정 출신 경기도의원 이라씨를 비롯한 언론·정치·국제교류 부문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창조경제 시대 CEO를 꿈꿔라’가 주제로, 주부·이주여성·외국인·대학생 등 창업에 성공한 벤처 시이오(CEO) 등이 참석한다. 행사장 곳곳에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문화 속 아름다운 동행’ 사진·전시회가 열리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인재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김태희(이화여대 독어독문과) 전시팀장은 “주니어 인재포럼은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어린 자녀 때문에 행사 참여가 어려운 엄마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주니어 인재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기간은 14일(수)까지로 여성인재포럼 누리집(whrforum.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최화진 기자, 사진 이화창조아카데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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