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전기요금 지원 25% 늘려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전기요금 지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25%가량 늘어난다. 학생들이 올 여름엔 ‘찜통 교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교육부는 올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학교교육과정운영비 명목으로 1004억원을 증액해 전기요금 납부에 쓰도록 일선 학교에 내려보낸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도 6월부터 교육용 전기요금 가운데 초·중·고등학교 전기요금만 4%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증액된 교부금과 전기요금 할인을 더하면 올해 전체 전기요금 추가 지원 규모는 1340억원으로 전체 학교 전기요금의 25%에 해당한다. 김지훈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