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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찜통교실’ 줄어든다

등록 2014-05-25 20:19

초·중·고 전기요금 지원 25% 늘려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전기요금 지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25%가량 늘어난다. 학생들이 올 여름엔 ‘찜통 교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교육부는 올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학교교육과정운영비 명목으로 1004억원을 증액해 전기요금 납부에 쓰도록 일선 학교에 내려보낸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도 6월부터 교육용 전기요금 가운데 초·중·고등학교 전기요금만 4%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증액된 교부금과 전기요금 할인을 더하면 올해 전체 전기요금 추가 지원 규모는 1340억원으로 전체 학교 전기요금의 25%에 해당한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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