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은 “재학생 90% 이상이 직장인이라 석사논문 지도나 세미나를 블렌디드 러닝(온ㆍ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한 학습 방법) 방식으로 진행한다”며 “최첨단 화상시스템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제공
[함께하는 교육] 대학 길라잡이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김윤주 원장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김윤주 원장
“저게 뭐야? 원숭이잖아.”
화상세미나를 진행하던 중 케냐 나이로비에 사는 학생 뒤로 원숭이가 휙 지나간다. 동부간선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노트북을 테더링(휴대폰을 모뎀으로 활용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 해서 접속한 학생도 있다. 남아공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 접속한 학생은 노트북 화상캠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공항 내부를 비춰서 보여준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화상세미나 도중 벌어지는 상황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모든 수업에서 3차례 이상 화상세미나를 의무적으로 진행한다. 불참하면 감점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높다. 학생들끼리 방을 개설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부하는 온라인 자유세미나도 인기다. 매주 80여 차례 모임이 이뤄진다.
지난해 11월 3대 대학원장으로 취임한 김윤주 원장. 그는 온라인 화상세미나 시스템을 이 대학원의 강점으로 꼽았다. “1대 원장은 토대를 만들고 2대 때는 기반을 안정화 했다. 내가 할 일은 새로운 교육모델을 활성화하는 거다. 십년쯤 뒤에는 일반 오프라인 대학원에서 우리의 수업방식이나 화상세미나시스템을 따라할 수도 있다.”
지난 19일 김 원장을 <함께하는 교육>이 만나 대학원의 발전 방향을 들어봤다.
경영, 부동산 등 12개 전공 개설
사이버대학원 중 학생 수 최대
상담심리, 교육, 아동분야 인기
스터디모임 등 오프라인도 연계
학생들간 자유세미나 활성화 ─현재 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중 가장 많은 학생 수를 보유하고 있다. 비결이 뭔가? “경영학은 물론 교육공학·부동산·서비스디자인 등 총 12개의 전공을 개설했다. 국내 사이버대학원 중 전공 수가 가장 많아 학생들 선택 폭이 넓다. 기본적인 강의 외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활동도 많다. 가령, 상담심리학은 교수별로 랩실을 운영하며 따로 스터디 모임을 갖는다. 전문성을 강화해 SSCI(사회과학 분야의 학술논문 인용지수)에 석사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 교수와 학생 간 교류를 위해 대학원 1~2학기 때 생활지도교수가 학사나 진로 상담도 해준다.” ─재학생 대부분이 직장인이라 오프라인 모임이 쉽지 않을 거 같다. “재학생 90% 이상이 직장인이라 논문지도나 세미나를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한 학습방법)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의마다 의무적으로 세 번 이상 화상을 통해서든 직접 만나서든 세미나에 참여해야 한다. 인문 교양 강화를 위해 전공교수나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매달 마지막 주에 공개특강도 진행한다.” ─학생들 반응은 어떤가? “온라인 화상시스템이 잘돼 있어 파워포인트·유투브 동영상·엑셀 파일도 다 업로드가 돼 오프라인과 다를 바 없다. 기존의 온라인 강의는 주입식, 일방적이었지만 화상세미나를 통해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도 해결하고 서로 안부도 묻는다. 국내는 물론 케냐나 폴란드, 페루에 사는 한국 교포 재학생들도 참여한다. 다들 공부에 대한 열의가 있어서 세미나나 특강 참여에 적극적이다.”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나? “우수한 콘텐츠다. 우리 대학원은 8개의 첨단 스튜디오를 갖추었고 총 7단계의 제작단계를 거친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가 있다. 국내 사이버대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개설된 교육공학과의 노하우로 설계했다. 이런 노력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콘텐츠 지원 사업에 총 11개 과목이 선정된 바 있다.” ─가장 인기높은 학과가 있다면? “상담심리나 교육공학, 아동 쪽이 높다. 특히 상담심리는 학부 재학생들도 보험설계사나 고객을 응대하는 직종의 분들이 많다. 앞으로 시너지효과를 위해 MBA와 상담심리 쪽을 합친 협동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 대학은 기존 학과를 그대로 개설하거나 새로운 전공을 만들면 없애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그에 비해 유연성이 있다. 특색있는 학과 개설을 시도하기가 수월한 편이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접을 수도 있고.” ─실제 운영중인 특색있는 학과를 소개한다면? “녹색성장 실현을 기반으로 기후변화대응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그린텍MBA나 미디어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과 실무 영역의 총체적 학습을 위한 미디어MBA 등이 있다. 특히 미디어MBA는 한양대대학원과 일본 교토에 위치한 리츠메이칸 대학과 3자 협약을 맺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3주 정도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가서 실습 위주로 배운다.” ─학생들에게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의 교육모토는 ‘사랑의 실천’이다. 자신을 드러내 적극적으로 배우고 그 지식을 서로 나누는 것이다. 지식공유를 위해 학생들끼리 자유세미나도 활성화시켰다.” ─자유세미나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달라. “대학원 수업의 기본은 상호작용이다. 사이버대학원의 장점과 학생, 교수간 상호작용이 결합되면 학습효과가 배가 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 세미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화상시스템으로 팀 과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세미나 모임도 자유롭게 한다.” ─현재 모임이 얼마나 되나? “일주일에 평균 80여 차례로 한 달에 240여회 정도 진행 중이다. 학교에서는 인프라만 제공하고 모임을 꾸리고 운영하는 건 학생들이 알아서 한다. 대전이나 제주도,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온라인상에 방을 개설해 강독도 하고 어려운 과제도 함께 해결한다.” ─오프라인 대학원과의 차이점을 꼽는다면? “교수들 마인드가 달라진다. 일반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어리고 직접 접촉이 많아 권위를 내세우는 교수들이 많다. 반면, 본교 재학생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당수라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 인도하고 안내하는 역할이 크다. 교수가 학생과 서로의 전문성을 나누고 모르면 짚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로 시너지효과를 낸다.” ─대학원은 논문 쓰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대부분의 강의가 온라인에서 진행되다보니 논문지도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있는 학생들도 화상세미나를 통해 국내 학생과 똑같이 상세하게 지도한다. 사이버대학교에서 상담심리를 가르칠 때 처음 지도 학생이 캐나다에 사는 교포였고, 두 번째는 사우디 쪽에 일하는 대기업 건설회사 임원이었다. 그 임원은 온라인 강의를 듣기 위해 개인적으로 위성인터넷까지 설치했다. 면접 볼 때 위성인터넷 설치 사진을 보여주며 꼭 뽑아달라고 할 정도였다.” ─학생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대학은 보통 사회의 기준이나 점수에 맞춰서 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우리는 나이가 들고 일을 하면서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기르고 싶거나 인생의 제2 플랜을 계획하며 들어온 이들이 대부분이다. 본인이 원해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만큼 학생들의 열정이 남달라 교수들도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웃음)”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제도가 있나? “본인의 전공에서 1등을 하면 50% 장학금을 주고 상위 20%까지는 장학금을 다 준다. 한 학기 등록금이 144만원이라 사실 액수보다는 성취감을 느끼는데 의미를 부여한다. 또 우수 논문을 써서 학술지에 실리면 주는 장학금도 있고 지금 학·석사 연계 장학금도 준비 중이다.” ─해외에도 센터를 설립했다던데, 자세히 설명해 달라. “해외 학생 유치를 위해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해외에 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를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운영 중이며 올해 미국에도 개소할 예정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는 물론 기업 주재원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지금까지 성과를 평가한다면?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사이버대학교의 질적 성장을 보여주는, 하나의 패러다임이다. 실제 부동산대학원의 경우 석사졸업생 배출 1년 만에 전체 졸업생의 16%가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이는 본교가 연구능력까지 갖춘 새로운 형태의 고등교육 기관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입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학교의 비전을 제시해 달라. “학생 중심의 학교로 운영하고 싶다. 단순히 많은 학생이 들어오는 게 목적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려 한다. 전공과목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해서 반영하고 교수들도 일방적으로 이끄는 교육이 아니라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 계획이다.” 최화진 기자 lotus57@hanedui.com
사이버대학원 중 학생 수 최대
상담심리, 교육, 아동분야 인기
스터디모임 등 오프라인도 연계
학생들간 자유세미나 활성화 ─현재 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중 가장 많은 학생 수를 보유하고 있다. 비결이 뭔가? “경영학은 물론 교육공학·부동산·서비스디자인 등 총 12개의 전공을 개설했다. 국내 사이버대학원 중 전공 수가 가장 많아 학생들 선택 폭이 넓다. 기본적인 강의 외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활동도 많다. 가령, 상담심리학은 교수별로 랩실을 운영하며 따로 스터디 모임을 갖는다. 전문성을 강화해 SSCI(사회과학 분야의 학술논문 인용지수)에 석사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 교수와 학생 간 교류를 위해 대학원 1~2학기 때 생활지도교수가 학사나 진로 상담도 해준다.” ─재학생 대부분이 직장인이라 오프라인 모임이 쉽지 않을 거 같다. “재학생 90% 이상이 직장인이라 논문지도나 세미나를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한 학습방법)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의마다 의무적으로 세 번 이상 화상을 통해서든 직접 만나서든 세미나에 참여해야 한다. 인문 교양 강화를 위해 전공교수나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매달 마지막 주에 공개특강도 진행한다.” ─학생들 반응은 어떤가? “온라인 화상시스템이 잘돼 있어 파워포인트·유투브 동영상·엑셀 파일도 다 업로드가 돼 오프라인과 다를 바 없다. 기존의 온라인 강의는 주입식, 일방적이었지만 화상세미나를 통해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도 해결하고 서로 안부도 묻는다. 국내는 물론 케냐나 폴란드, 페루에 사는 한국 교포 재학생들도 참여한다. 다들 공부에 대한 열의가 있어서 세미나나 특강 참여에 적극적이다.”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나? “우수한 콘텐츠다. 우리 대학원은 8개의 첨단 스튜디오를 갖추었고 총 7단계의 제작단계를 거친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가 있다. 국내 사이버대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개설된 교육공학과의 노하우로 설계했다. 이런 노력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콘텐츠 지원 사업에 총 11개 과목이 선정된 바 있다.” ─가장 인기높은 학과가 있다면? “상담심리나 교육공학, 아동 쪽이 높다. 특히 상담심리는 학부 재학생들도 보험설계사나 고객을 응대하는 직종의 분들이 많다. 앞으로 시너지효과를 위해 MBA와 상담심리 쪽을 합친 협동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 대학은 기존 학과를 그대로 개설하거나 새로운 전공을 만들면 없애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그에 비해 유연성이 있다. 특색있는 학과 개설을 시도하기가 수월한 편이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접을 수도 있고.” ─실제 운영중인 특색있는 학과를 소개한다면? “녹색성장 실현을 기반으로 기후변화대응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그린텍MBA나 미디어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과 실무 영역의 총체적 학습을 위한 미디어MBA 등이 있다. 특히 미디어MBA는 한양대대학원과 일본 교토에 위치한 리츠메이칸 대학과 3자 협약을 맺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3주 정도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가서 실습 위주로 배운다.” ─학생들에게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의 교육모토는 ‘사랑의 실천’이다. 자신을 드러내 적극적으로 배우고 그 지식을 서로 나누는 것이다. 지식공유를 위해 학생들끼리 자유세미나도 활성화시켰다.” ─자유세미나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달라. “대학원 수업의 기본은 상호작용이다. 사이버대학원의 장점과 학생, 교수간 상호작용이 결합되면 학습효과가 배가 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 세미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화상시스템으로 팀 과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세미나 모임도 자유롭게 한다.” ─현재 모임이 얼마나 되나? “일주일에 평균 80여 차례로 한 달에 240여회 정도 진행 중이다. 학교에서는 인프라만 제공하고 모임을 꾸리고 운영하는 건 학생들이 알아서 한다. 대전이나 제주도,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온라인상에 방을 개설해 강독도 하고 어려운 과제도 함께 해결한다.” ─오프라인 대학원과의 차이점을 꼽는다면? “교수들 마인드가 달라진다. 일반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어리고 직접 접촉이 많아 권위를 내세우는 교수들이 많다. 반면, 본교 재학생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당수라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 인도하고 안내하는 역할이 크다. 교수가 학생과 서로의 전문성을 나누고 모르면 짚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로 시너지효과를 낸다.” ─대학원은 논문 쓰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대부분의 강의가 온라인에서 진행되다보니 논문지도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있는 학생들도 화상세미나를 통해 국내 학생과 똑같이 상세하게 지도한다. 사이버대학교에서 상담심리를 가르칠 때 처음 지도 학생이 캐나다에 사는 교포였고, 두 번째는 사우디 쪽에 일하는 대기업 건설회사 임원이었다. 그 임원은 온라인 강의를 듣기 위해 개인적으로 위성인터넷까지 설치했다. 면접 볼 때 위성인터넷 설치 사진을 보여주며 꼭 뽑아달라고 할 정도였다.” ─학생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대학은 보통 사회의 기준이나 점수에 맞춰서 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우리는 나이가 들고 일을 하면서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기르고 싶거나 인생의 제2 플랜을 계획하며 들어온 이들이 대부분이다. 본인이 원해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만큼 학생들의 열정이 남달라 교수들도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웃음)”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제도가 있나? “본인의 전공에서 1등을 하면 50% 장학금을 주고 상위 20%까지는 장학금을 다 준다. 한 학기 등록금이 144만원이라 사실 액수보다는 성취감을 느끼는데 의미를 부여한다. 또 우수 논문을 써서 학술지에 실리면 주는 장학금도 있고 지금 학·석사 연계 장학금도 준비 중이다.” ─해외에도 센터를 설립했다던데, 자세히 설명해 달라. “해외 학생 유치를 위해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해외에 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를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운영 중이며 올해 미국에도 개소할 예정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는 물론 기업 주재원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지금까지 성과를 평가한다면?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사이버대학교의 질적 성장을 보여주는, 하나의 패러다임이다. 실제 부동산대학원의 경우 석사졸업생 배출 1년 만에 전체 졸업생의 16%가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이는 본교가 연구능력까지 갖춘 새로운 형태의 고등교육 기관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입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학교의 비전을 제시해 달라. “학생 중심의 학교로 운영하고 싶다. 단순히 많은 학생이 들어오는 게 목적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려 한다. 전공과목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해서 반영하고 교수들도 일방적으로 이끄는 교육이 아니라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 계획이다.” 최화진 기자 lotus57@hanedui.com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입학정보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6월 9일까지 2014년 후기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단위는 경영대학원ㆍ휴먼서비스대학원ㆍ부동산대학원ㆍ교육정보대학원ㆍ디자인대학원 5개 전공으로 총 134명의 학생을 뽑는다. 세부 전공을 살펴보면 MBA·그린텍MBA·미디어MBA·금융MBA 등 다양한 경영학 관련 과정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공학·아동가족·부동산·서비스디자인 등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키우려는 이들이 필요로 하는 학과도 개설했다.
대학원은 개교한 지 3년 만에 현재 총 839명이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배출한 첫 졸업생 315명이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해외박사과정을 포함해 12명의 졸업생이 국내 명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한 것이다.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누리집(gs.hycu.ac.kr)을 참고하면 된다. 상담문의는 전화(02-2290-0700)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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