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교사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13일 교사 43명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한 데 이어 28일 교사 80명이 “아랫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진상규명과 실종자 구조에 아무 의지도 보이지 않는 박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교사들에 대한 징계 방침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일”이라며 “43명에 대한 징계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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