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습기자(왼쪽)가 직업멘토로 한 광고인을 만나 취재하고 있다. 박근환 학생수습기자
‘아하! 한겨레’ 12기 수습기자 모집
<한겨레>가 발행하는 신문활용교육(NIE) 매체 <아하! 한겨레>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할 제12기 학생수습기자를 모집한다. 대안학교 학생이나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가능하다. 활동하고 싶은 학생은 <아하! 한겨레> 누리집(ahahan.c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23일(수)까지 전자우편(edu@hanedui.com)으로 보내면 된다.
학생수습기자는 매달 1회 이상 <한겨레>의 교육섹션 ‘함께하는 교육’과 <아하! 한겨레>에 실린 기사를 비평하고 <아하! 한겨레>에 칼럼 쓰기 등의 활동을 한다. 학생수습기자들이 쓴 글은 ‘함께하는 교육’ 기자의 첨삭을 거쳐 지면에 실린다. 선발된 학생수습기자들에게는 학생기자증이 발급되며, 수습기간 중 1회 이상 직접 취재 및 기사 작성도 한다.
1차 합격자 명단은 7월28일(월) 누리집에 발표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같은 달 29일(화)부터 8월1일(금)까지 논술 및 전화면접 전형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8월4일(월)에 누리집에 공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울 신촌 ‘아하! 한겨레교육센터’에서 8월23일(토)에 열리는 워크숍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7기 학생수습기자였던 경희대 1학년 이찬형(언론정보학과)씨는 “재미있게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매달 칼럼이나 매체비평을 쓰다 보니 사소한 것도 다시 생각해보는 관찰력이 생겼다”며 “다른 학생기자 친구들과 여러 시사 이슈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서로가 쓴 글을 비평했던 것이 언론전공을 지망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8기 학생수습기자였던 서울대 2학년 황운중(자유전공학부)씨는 “학생기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 많지만, <아하! 한겨레> 학생기자처럼 주기적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쓴 글에 대해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별로 없다”며 “<아하! 한겨레> 지면에 내 글이 실렸을 때 자부심이 컸다”고 밝혔다.
<아하! 한겨레>는 청소년 시사 논술 주간지다. 매주 시사 이슈를 중심으로 두 개의 논제를 뽑고 이슈-배경-관점-심화 순으로 기사를 배열한 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하! 한겨레>는 <한겨레> 정기구독자 중 신청자에 한해 매주 월요일 배송된다. <아하! 한겨레> 누리집에서도 매주 피디에프(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아하! 한겨레> 학생기자 지원 관련 자세한 문의는 <아하! 한겨레> 누리집 또는 전화(02-840-5943~5)로 하면 된다. <아하! 한겨레> 정기구독 문의는 전화(1566-9595)로 하면 된다.
정유미 기자 ymi.j@haned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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