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한겨레 자기주도학습진로멘토링캠프에서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있다. 아하!한겨레교육센터 제공
한겨레교육 여름방학 캠프
여름방학이 코앞이다. 학원가에서는 ‘선행’을 강조한 학습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학기 중에도 공부에 찌들었던 아이들을 방학 때마저 선행 공부로 내몰았다가는 공부와 아예 멀어지기 쉽다. 오히려 여름방학 기간에 진로를 탐색하거나 공부 습관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해두면 학기 중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아하!한겨레교육센터(대표 박준열)에서는 올해도 진로 멘토링, 자기주도학습, 논술 등 학생들이 학기 중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캠프를 마련했다. 자기주도학습진로멘토링캠프, 창의·융합교육캠프, 자기주도학습(셀공스쿨)캠프, 과학올림피아드캠프, 한겨레우리말논술캠프, 한겨레입학사정관캠프, 한겨레힐링캠프, 한겨레기자캠프 등이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해할까?”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학생들은 즐겁게 공부할 줄 안다. 자기주도학습진로멘토링캠프 교육을 담당하는 한겨레교육문화연구원 임동성 대표는 “나에 대해 질문해보는 경험은 결국 진로에 대한 진지한 탐색과 설계로 이어지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학습의 필요성까지 인식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자기주도학습진로멘토링에서
논술·힐링·기자 캠프까지 다양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 골라야
선택 전 안전성·커리큘럼 살피길 ‘자기주도학습진로멘토링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비전에 맞는 자기주도학습 계획을 설계하도록 돕는다. 자기주도학습, 진로교육, 감성 커뮤니케이션, 인성 리더십, 스피치 및 창의사고력 디베이트 교육 등을 융합한 이 캠프는 4주 동안 진행한다. 캠프 기간 동안 과학적으로 학습 진단 및 진로 심리검사 등을 하고 전문가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심층상담을 해보며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장점을 알아가도록 해준다. ‘자기주도학습(셀공스쿨)캠프’도 학생이 학습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진로탐색 및 진학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4일 동안 진행하는 이 캠프는 ‘시간관리 방법과 학습 계획표 만들기’, ‘국어·영어·수학 등 집중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겨레힐링캠프’는 ‘현재 나에 대한 시각의 확장과 변화’라는 주제로 ‘나’를 탐색하고, 또래집단, 가족 등과의 관계 속에서 내 행동과 생각 등을 들여다보며 긍정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게 돕는다. 요즘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학문을 연결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융·복합적 사고가 중요해졌다. ‘과학올림피아드캠프’는 우주항공 소재를 이용한 과학체험 등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초등 3~6학년, 중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캠프의 활동 과정은 교과·창의·탐구·놀이영역 네 개로 구분되어 있는데 ‘더 멀리 더 오래 날리는 창작 글라이더 제작’ 등 자기주도적인 실험 시간 등도 포함되어 있다.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력 등을 길러주는 캠프로는 초등 4, 5, 6학년 대상 ‘창의·융합교육캠프’도 있다. 글쓰기만큼 오랜 기간 공을 들여야 하는 분야도 없다. ‘논술’도 마찬가지다. ‘한겨레우리말논술캠프’는 대입에서 여전히 중요한 요소인 논술을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실제 논술을 해보고 첨삭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름을 바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캠프도 있다. ‘한겨레입학사정관캠프’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요구하는 각종 서류, 포트폴리오, 심층면접 등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여름방학 캠프 선택 전,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것도 있다. 한겨레교육 초중등사업팀 김성원 팀장은 “캠프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커리큘럼 등은 반드시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우선 캠프를 주최하는 곳, 강사·멘토진 등이 신뢰도 있는지를 체크하는 게 좋다. 또 캠프 현장이 재난 대비 안전망 등을 갖췄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재미만을 추구하는 캠프보다는 학생의 평소 학습·생활 습관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학생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 만한 캠프인지도 점검해보는 게 좋다. 김청연 기자 carax3@hanedui.com
논술·힐링·기자 캠프까지 다양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 골라야
선택 전 안전성·커리큘럼 살피길 ‘자기주도학습진로멘토링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비전에 맞는 자기주도학습 계획을 설계하도록 돕는다. 자기주도학습, 진로교육, 감성 커뮤니케이션, 인성 리더십, 스피치 및 창의사고력 디베이트 교육 등을 융합한 이 캠프는 4주 동안 진행한다. 캠프 기간 동안 과학적으로 학습 진단 및 진로 심리검사 등을 하고 전문가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심층상담을 해보며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장점을 알아가도록 해준다. ‘자기주도학습(셀공스쿨)캠프’도 학생이 학습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진로탐색 및 진학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4일 동안 진행하는 이 캠프는 ‘시간관리 방법과 학습 계획표 만들기’, ‘국어·영어·수학 등 집중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겨레힐링캠프’는 ‘현재 나에 대한 시각의 확장과 변화’라는 주제로 ‘나’를 탐색하고, 또래집단, 가족 등과의 관계 속에서 내 행동과 생각 등을 들여다보며 긍정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게 돕는다. 요즘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학문을 연결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융·복합적 사고가 중요해졌다. ‘과학올림피아드캠프’는 우주항공 소재를 이용한 과학체험 등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초등 3~6학년, 중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캠프의 활동 과정은 교과·창의·탐구·놀이영역 네 개로 구분되어 있는데 ‘더 멀리 더 오래 날리는 창작 글라이더 제작’ 등 자기주도적인 실험 시간 등도 포함되어 있다.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력 등을 길러주는 캠프로는 초등 4, 5, 6학년 대상 ‘창의·융합교육캠프’도 있다. 글쓰기만큼 오랜 기간 공을 들여야 하는 분야도 없다. ‘논술’도 마찬가지다. ‘한겨레우리말논술캠프’는 대입에서 여전히 중요한 요소인 논술을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실제 논술을 해보고 첨삭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름을 바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캠프도 있다. ‘한겨레입학사정관캠프’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요구하는 각종 서류, 포트폴리오, 심층면접 등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여름방학 캠프 선택 전,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것도 있다. 한겨레교육 초중등사업팀 김성원 팀장은 “캠프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커리큘럼 등은 반드시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우선 캠프를 주최하는 곳, 강사·멘토진 등이 신뢰도 있는지를 체크하는 게 좋다. 또 캠프 현장이 재난 대비 안전망 등을 갖췄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재미만을 추구하는 캠프보다는 학생의 평소 학습·생활 습관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학생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 만한 캠프인지도 점검해보는 게 좋다. 김청연 기자 carax3@haned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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