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서울 노원구민회관에서 열린 한겨레 교육특강에서 학부모와 예비 수험생들이 2015 대입전략 강의를 듣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신문사 주최 8월16일 열려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 특강이 8월16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고등학교 교사는 물론 수험생, 학부모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고, <한겨레>독자의 경우 5000원이다. 10인 이상 단체 신청 시 <한겨레>구독 여부에 관계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한겨레의 독자서비스 누리집(nuri.hani.co.kr)의 ‘이달의 즐겨찾기’ 코너에서 인터넷 접수를 할 수 있다. 한겨레 고객센터(1566-9595)로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1부에서는 <한겨레>·<중앙일보>공동 기획 ‘사설속으로’ 필진이자 <고전은 나의 힘>(창비) 저자인 류대성 경기 흥덕고 교사가 수시 논술 및 학생부 종합전형 성공전략을 강의한다. 신문을 활용한 토론과 면접 준비법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시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논술 수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2부에는 대학교육협의회 수시·정시 박람회와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 대표강사이자 전국진학지도협의회 대학별고사팀 최승후 연구위원의 특강이 있다.
최 위원은 자기소개서 작성법은 물론 학교생활기록부 장단점 분석, 적성고사 준비 전략, 논술 변수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다양한 면접 합격 사례도 소개해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참가자들은 모두 강의자료집과 한겨레 엔아이이(NIE) 길라잡이, 한겨레 수첩을 받는다. 가장 먼저 접수한 50명은 최 위원의 저서 <10일 만에 끝내는 적성고사>(현대고시사), <한자풀이로 끝내는 한국사>(들녘)도 받을 수 있다. 주최 쪽은 당일 참가자들이 최 위원의 자기소개서 첨삭이나 학교생활기록부 장단점 분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추첨을 통해 5명씩 총 10명에게 제공한다. 현장에서 <한겨레>구독 신청 시 참가자들을 위해 할인 판매하는 한겨레의 청소년 시사논술 주간지 <아하!한겨레> 2013년 합본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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