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누리과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니, 정부가 예산을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교육감은 “교육감의 직무는 유·초·중·고교 교육을 책임지는 것으로 어린이집은 법령상 교육감의 지도 감독 대상이 아니다. 누리과정 비용을 떠맡을 경우 경기교육청의 부채가 세출 예산의 50.7%인 6조5000억원으로 늘어나 심각한 재정 위기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누리과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니, 정부가 예산을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교육감은 “교육감의 직무는 유·초·중·고교 교육을 책임지는 것으로 어린이집은 법령상 교육감의 지도 감독 대상이 아니다. 누리과정 비용을 떠맡을 경우 경기교육청의 부채가 세출 예산의 50.7%인 6조5000억원으로 늘어나 심각한 재정 위기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