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서울대 유학생 간첩단 조작사건 피해자 재일동포 김종태씨는 지난 3일 재심 무죄 판결로 받은 배상금의 일부인 5천만원을 동국대에 기부했다. 재일동포 문화 연구자인 김환기 동국대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운영중인 일본학연구소를 후원하는 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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