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대상 글쓰기 코칭 과정 열려
한겨레교육이 초·중 대상 글쓰기 지도를 할 강사 양성 과정을 연다. 이론 수업부터 통합적 읽기와 쓰기 교육, 한겨레가 발행하는 신문활용교육(NIE) 매체 <아하!한겨레>를 활용한 지도 방법까지 다룬다. 갈래별 글쓰기 특징과 수업지도안 구성법을 배우고 학생 글을 직접 평가·첨삭하는 시간도 갖는다. 전문 강사진의 현장 수업 사례와 노하우도 들을 수 있다. 3월13일(월) 개강이며, 문의 및 신청은 전화(02-3279-0910)나 누리집(www.hanter21.co.kr)으로 하면 된다.
<아하!한겨레> 일년치 책으로 나와
2016년 한 해 나온 <아하!한겨레> 가운데 ‘고교NIE’, ‘중학NIE’ 내용을 묶은 <아하! 한겨레 에센셜> I, Ⅱ와 <한겨레> 교육섹션 <함께하는 교육>에 실린 ‘사설 속으로’ 원고를 묶은 <아하! 사설 속으로> 2017 합본호 개정 한정판이 나왔다. 초·중·고교생, 학부모, 교사, 논술강사 등 대상별 활용 가이드 등도 담고 있다. 가격은 총 4만4000원이며 낱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겨레 독자는 10% 할인해준다. 문의 및 구매는 하니누리(haninuri.co.kr)나 한겨레 고객센터(1566-9595)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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