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대상 신문활용 글쓰기 강좌 열어
한겨레교육이 고교생 대상으로 신문활용 글쓰기 강좌를 연다. 교과서 개념을 시사 이슈와 연관 지어 이해하고 심화학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강좌다.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고 독해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국어 기초 문법을 배우며 글쓰기의 토대를 다지고, 논리적으로 완성된 문장 쓰기 훈련을 진행한다. 전문강사가 일대일 첨삭지도를 한 뒤 재작성 과정을 거친다.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서술형 내신 대비를 위한 필수 입문 과정이다. 개강일은 10월27일이고, 수업은 매주 금요일에 진행한다. 자세한 강좌 문의 및 신청은 전화(02-3279-0910) 또는 누리집(www.ahahani.co.kr)으로 하면 된다.
<아하! 한겨레> 창간 10돌 무료 특강
한겨레가 발행하는 신문활용매체(NIE) <아하! 한겨레>가 창간 10돌을 맞아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책읽기, 말하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대상의 무료 교육특강을 연다. 독서교육 전문가 임성미씨와 디베이트 전문가 박성숙씨가 강의를 맡는다. 11월3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신촌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누리집(www.hanter21.c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02-3279-0900)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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