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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인문계 학생도 자연계열2 교차 지원 가능

등록 2018-12-27 11:34

[함께하는 교육] 정시특집/숭실대학교

숭실대는 정시모집을 통해 1055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특징은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 수능 100% 선발(실기고사 전형 제외) △교차지원 대폭 허용(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포함 10개 모집단위) △실기고사(영화예술전공) 전형방법 변경 등이다.

숭실대는 정시 일반전형(정원내)에서 가군 388명, 나군 88명, 다군 473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수능 100%이다(실기고사 전형 제외). 계열에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모집단위를 분산하여 선발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의 학과 선택 폭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원외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은 수능 100%로 106명을 뽑는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 미충원이 발생할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 일반전형에서 인문·경상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자연계열1은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수학 가와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각각 표준점수 10%, 백분위 5%를 가산점(해당 과목)으로 준다. 한국사 가산점은 전 계열에 동일하게 적용하며, 1등급 4점에서 9등급 0점까지 등급 간 0.5점씩 차이를 두어 점수를 부여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지원자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가·나) 25%, 영어 20%, 탐구(사탐/과탐) 20%를 반영하고, 경상계열은 국어 25%, 수학(가?나) 35%, 영어 20%, 탐구(사탐·과탐) 20%를 적용한다. 국어와 수학 성적을 고려해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단위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자연계열1은 국어 20%, 수학 가 35%, 영어 20%, 과탐 25%를 반영한다. 반영지표는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점수, 탐구는 백분위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숭실대는 정시에서 교차지원을 대폭 허용하고 있다.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2는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 및 실내건축전공),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이다. 여기에 2017학년도에 신설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도 교차지원 기회가 열려 있어 총 10개 모집단위에서 인문계열 수험생도 제약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전형으로 54명을 선발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자연계열은 물론, 인문사회계열 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실기고사(영화예술전공) 전형방법도 변경됐다. 지난해 영화예술전공은 수능 60%+실기(연출) 40%를 반영했으나, 올해는 실기(연출) 70%+수능 30%를 적용한다. 수능위주에서 실기위주 전형으로 바뀐 것이다. 수능은 국어와 영어 영역만 반영한다. 오웅락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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