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시작하는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85%인 136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0월16일까지다. 학과별로 정보통신학과, 스마트통신학과, 멀티미디어통신학과, 모바일통신학과를 모집한다.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1년 이상 직업훈련과정 이수자 등은 정원내 특별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졸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 2년 이상,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등은 정원외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유가족도 우선선발 대상에 해당한다.
성적은 학생부 성적 100%(검정고시자는 검정고시 합격점수)를 반영한다. 수시모집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신입생 선발 전형 시 고교 내신성적 외에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가산점 가운데 본인에게 유리한 1개 항목을 선택해 혜택받을 수 있다.
특히 군대를 이미 전역했거나 2021년 3월 이내 전역을 앞둔 경우 내신성적의 20%에 해당하는 높은 가산점을 부여하며 병역면제자 15%, 여성 지원자 10%, 고교 3년 개근 10% 등 다양한 가산 혜택이 있다.
특히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신설한 입학장학금의 경우 고교 내신성적 4등급(전문계고 3등급) 이내 학생들에게는 선발 심의를 통해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등록금은 정부지원을 받아 한 학기 114만원이다. 더불어 대학 재학 기간 중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어 ICT 전문가 및 정보통신기술자들이 적극 추천하는 대학이다.
취업률 또한 전국 대학 상위권에 해당하는 84.1%(2019년 2월 대학 자체 조사/건강보험가입 기준)이다. 졸업생들의 주요 취업 분야는 KT, SKT, LGU+ 등 기간통신 사업체 및 계열사 그리고 전국 1만여 정보통신공사 기업체이다.
ICT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특수목적 대학으로 소규모 정예교육을 실시해 2개 이상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김영일 ICT폴리텍대학 학사기획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