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함께 놀던 눈사람이 녹아버렸어요
    우리 땅은 사계절이 있어 살아가면서 각 계절 맛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 꽃피는 봄, 푸르른 여름, 풍요로운 가을, 하얀 겨울 등.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겨울은 하얀색으로 떠...
    2005-01-16 19:41
  • 책읽기 변화의 한 과정‥지켜보길
    3학년이 되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퍼즐이나 추리물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화책은 쳐다보지도 안고 흥미 위주의 책만 읽으려고 합니다. 재미있는 책에 관심 갖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데, 독서 습관이 흥미 위주...
    2005-01-16 19:40
  • 와아~ 도화지에 나비가 춤춰요
    ■쉽게 할 수 있는 생활미술 돌멩이에 엄마·아빠 그리고셀로판지 맞대 '콜라주 정원' 일상생활 소재는 생각만 불어넣으면 곧바로 멋진 미술작품이 된다. 가나아트갤러리, 국립현대미술관...
    2005-01-16 19:33
  • 미술 만지고 느껴 상상력 키워봐!
    손대지 말고 눈으로만 보라?주눅들거나 재미없고 거리감 “오감으로 작품 감상해보자”'울타리' 허문·전시회 잇따라국립미술관 체험미술 행사 “아이 생각 드러내는 게 중요일상서 즐겨야 ...
    2005-01-16 19:28
  • 겨울방학 이런 책 어때요
    2005-01-16 19:26
  • 책과 속닥속닥‥ '생각의 키' 한뼘씩 쑥쑥
    컴퓨터만 맴돌다 학원행자칫 지루하기 쉬운 방학좀더 알차고 재미있게책 세상에 빠져보세요 방학이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 모습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 생활은 비슷할 것이다. 아...
    2005-01-16 19:23
  • 개미도 피자도 별도 재밌는 '수학놀이' 소품
    벌목 개미과 곤충에 속하는 개미의 가장 오래된 화석은 신생대 초기(6천만년 전)의 것이다. 개미의 출현은 일러야 중생대 백악기의 중·후기일 것이라고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를 ...
    2005-01-16 19:21
  • 알찬 겨울방학, 마음먹기 나름!
    초·중·고생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겨울 방학이 시작된지도 벌써 3주째 접어들고 있다. 겨울 방학은 여름 방학에 비해 기간이 훨씬 길어, 자기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
    2005-01-16 19:17
  • “희망직업 기준, 돈보단 안정”
    초등 3~6학년 728명중 38% 극심한 취업난이 초등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을까? 전국 초등학교 3~6학년생 728명에게 장래 희망 직업을 물었더니 38%가 ‘돈은 적게 벌더라도 오랫동안 꾸준...
    2005-01-16 19:15
  • [주장글] '인터넷 외계어' 학교에서 못쓰게 해야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용어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예를 들어 ‘안녕’을 ‘하2’라고 쓰거나 ‘그래’를 ‘○○'라고 쓰는 것 따위가 그것이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인터넷 용어를 21세기에 쓰이는 언어로 인정해야 한다고 하지만, 다른 몇...
    2005-01-16 19: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