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교재로 선정했다가 철회하거나 철회 과정을 밟고 있는 고교 20곳을 대상으로 전격적인 ‘특별조사’에 나섰다. 교육부는 6일 전북 전주 상산고를 비롯한 20개 학교에 감사관실·교과서기획과 등의 직원 40명을 학교당 2명씩 급파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별조사는 법령 위반이...
경기도 파주의 한민고등학교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트위터에서 “1월 6일 오후 1시 현재 경기 파주 한민고 교학사 채택 확인”이라고 전했다. 2014년 3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개교하는 한민고는 70%는 군인 자녀 중에서, 30%는 일반 전형으로 선발하는 기숙형 사립학...
‘친일·독재 미화’로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마지막까지 고수해온 전주 상산고가 6일 “한국사 교과서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산고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상산고등학교는 균형있는 교육을 위하여 한국사 교과서로 ‘지학사’와 ‘교학사’의 교과서를 선정한 바 있...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빚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전국에서 전북 전주 상산고 단 한 곳에 그칠 공산이 커졌다. 이 교과서 채택을 추진하던 고교 16곳 가운데 마지막까지 철회를 미루던 부산·경남·울산 쪽 사립고교 5곳이 반대 여론에 결국 채택 철회 쪽으로 돌아섰다.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추진...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명예이사장인 학교법인 현대학원에 딸린 울산 현대고가 친일과 독재정권을 미화하고 있다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교학사 발행 고교 한국사를 채택했다가 철회했다. 울산 현대고는 5일 학교 누리집을 통해 “지난 4일 교과협의회와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새 역사 교과서로 사용하려 했던 ...
‘친일·독재 미화’로 비판을 받고 있는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학교들이 잇따라 채택을 철회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현재 이 교과서 채택을 고수하고 있는 자립형 사립고인 전주 상산고에 동문·재학생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들에는 상산고 누리집 게시판에 채택 철회를 촉...
울산에서 유일하게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해논란을 빚은 현대고등학교가 4일 이 교과서 채택을 철회했다. 현대고는 오전 역사담당 교사 3명으로 구성된 교과협의회를 열어 교학사 한국사를 2014학년도 교과서로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이 학교는 이어 임시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교학사를 배제하고 지학사 역사교...
역사왜곡과 사실오류로 비판받은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올해 교재로 채택한 고교들에 대한 반발이 학생과 학부모를 넘어 해당 학교 동문과 시민단체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교과서 채택 취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교학사 교과서 불채택 운동’이 이는 모양새다. 전주 상산고 총동창회는 모교가 교...
‘친일·독재 미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경남 합천여고가 이를 철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합천여고는 3일 누리집에 ‘알려드립니다’라는 공고문을 내어 “본교 역사교과 협의회는 2014년 1월 3일 한국사 교과서(교학사) 선정을 철회하고 재선정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경남 지역에선 전체 190개 ...
전국 440여 단체가 꾸린 ‘역사정의 실천연대’의 간사단체인 5·18기념재단은 3일 일부 학교의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을 막기 위한 시민운동에 동참해 동영상 배포과 항의방문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5·18기념재단은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 불채택 시민운동은 왜곡된 교과서를 퇴출해 민족 정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