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립고 교사가 동료 교사에게 부탁해 같은 학교에 다니는 딸의 시험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 ㅅ고교 윤아무개(48) 교사가 최근 평가업무 담당인 송아무개(44) 교사에게 부탁해 같은 학교 1학년인 딸의 올해 1학기 중간고사 수학·사회 과목과 기말고사 국어 과목의 시험성적을 조작한 ...
한겨레교육, 독서토론 교실 열어 한겨레교육이 초ㆍ중학생 대상 독서토론 교실 강좌를 마련했다. 독서토론 교실은 책을 제대로 읽고,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며 폭넓게 사고하는 과정을 유도한다. 매시간 전문 강사의 개인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교과연계 인문학 도서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올해 혁신학교를 추가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시교육청이 이런 조처의 근거로 제시한 보고서의 부실 논란도 인다. 10일 복수의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올해 혁신학교 공모를 더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 교육청의 한 담당자는 “무상급식과 누리과정으로 예산이 넉넉하...
‘삼성 재벌이 과연 특권 귀족학교까지 세워야 하는가?’ ‘노동탄압·인권탄압도 모자라 공교육 파괴까지!’ 지난 10월의 마지막 날.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삼성 본사 앞에 낯선 구호가 등장했다. 언뜻 보면 하나같이 글로벌 기업인 삼성과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공교육 관련 내용들이었다. 길거리를 지나는 삼성 직원과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