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서울시 직원들이 세월호 유가족, 관계자들과 전시물 정리 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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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4 13:32수정 2021-07-2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