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과수와 합동 감식 실시
사망자 1명 늘어
사망자 1명 늘어

23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데이터허브센터에서 이산화탄소 누출사고가 발생해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화학복을 착용한 중앙 119 구조대원들이 사고 현장에 대한 추가 인명 수색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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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5 14:47수정 2021-10-26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