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씨의 운구 행렬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화장을 위해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인류에 평화를, 민족에 영광을. 노태우 대통령’이라고 적힌 비석이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부겸 국무총리가 조사를 마친 뒤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노씨의 부인 김옥숙 여사와 유족들이 영결식 참석자와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시민들이 영결식장 주변에서 노씨의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노씨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노씨의 영정과 운구차량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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