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여성인권위, 성본변경청구 허가 결정 환영 회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 앞에서 ‘엄마의 성·본 쓰기’ 성본변경청구 허가 결정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연 9일 오후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9일 오후 성본변경청구를 한 ㄱ씨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가정법원 유리벽에 비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주최한 ‘엄마의 성·본 쓰기’ 성본변경청구 허가 결정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주최한 ‘엄마의 성·본 쓰기’ 성본변경청구 허가 결정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9831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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