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조선의 승려 장인’ 7일 개막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한 참석자가 <용문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과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을 살펴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참석자들이 제1부 ‘승려 장인은 누구인가'에 전시된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등을 살펴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참석자들이 조선후기 불·보살상 7점과 설치미술가 빠키의 작품 <승려 장인 새로운 길을 걷다>를 살펴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참석자들이 <통도사 팔상도>를 살펴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참석자들이 <통도사 팔상도>를 살펴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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