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월요일인 3일 시민들의 출근길 풍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는 올해 첫 경매 열리고
이른 새벽 조계사에서는 한해의 안녕 비는 촛불기도가
부산공동어시장에서는 올해 첫 경매 열리고
이른 새벽 조계사에서는 한해의 안녕 비는 촛불기도가

2022년 새해 첫 월요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2년 새해 첫 월요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22년 새해 첫 월요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혜윤 기자

3일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임인년 새해 첫 경매에서 중도매인들이 경매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3일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임인년 새해 첫 경매에서 중도매인들이 경매하고 있다. 새해 첫 위판된 고등어는 모두 1600t, 15억원어치 이상 팔려나간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불자들이 가족의 건강 등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불자들이 가족의 건강 등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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