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임플란트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이아무개(45)씨가 14일 아침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1-14 08:38수정 2022-01-14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