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씨 산재 사고 1심 다음달 열려
김용균재단, 노동 현장의 산재 사망 막기 위해 원하청사에 대한 처벌 촉구
김용균재단, 노동 현장의 산재 사망 막기 위해 원하청사에 대한 처벌 촉구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를 비롯한 김용균 재단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월에 열릴 선고공판에서 원하청사와 사업주의 엄중 처벌을 촉구하며, 이번 재판만큼은 제대로 처벌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만명의 엄중처벌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이 ‘일하다 죽지 않게'라는 구호를 쓴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를 비롯한 김용균 재단 관계자들이 ‘일하다 죽지 않게'라는 구호를 적고 있다. 신소영 기자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왼쪽 둘째)가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일하다 죽지않게'라는 구호를 적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를 비롯한 김용균 재단 관계자들이 2월에 열릴 선고공판에서 원하청사와 사업주의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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