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등 현업단체 기자회견
“기사 삭제는 현대판 분서갱유”
“기사 삭제는 현대판 분서갱유”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방송기자연합회, 한국기자협회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주주 김상열의 서울신문 편집권 유린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기자연합회, 한국기자협회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주주 김상열의 서울신문 편집권 유린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기자연합회, 한국기자협회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주주 김상열의 서울신문 편집권 유린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