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전 의원, 지은희 전 장관 등 성명
“‘위안부’ 진실 부정하는 자들 먹잇감 될 것”
“‘위안부’ 진실 부정하는 자들 먹잇감 될 것”

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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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02 15:12수정 2022-02-03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