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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5년 뒤엔 누구 얼굴이 벽보에 담길까?

등록 2022-03-10 14:57수정 2022-03-10 15:04

선관위, 제20대 대선 벽보∙펼침막 철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 인근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대선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 인근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대선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자는 유효 득표의 48.5%인 1639만표를 얻어, 47.8%를 득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1614만표)를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3%를 득표했다.

이제 5년 뒤 새로운 대통령선거 벽보에는 누구의 얼굴이 붙을까?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대에 대통령선거 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벽보와 현수막이 일제히 철거됐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0일 선관위 관계자들이 대선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0일 선관위 관계자들이 대선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0일 선관위 관계자들이 대선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0일 선관위 관계자들이 대선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선관위 관계자들이 대선 벽보를 철거한 뒤 트럭에 싣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선관위 관계자들이 대선 벽보를 철거한 뒤 트럭에 싣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 걸려있던 선거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 걸려있던 선거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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