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수 할머니·정의기억연대 등
극우보수단체 종로경찰서에 고소∙고발
윤 당선자 성노예제 문제 해결 방식에 우려도
극우보수단체 종로경찰서에 고소∙고발
윤 당선자 성노예제 문제 해결 방식에 우려도
1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방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참가자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극우 역사부정 단체 고소∙고발 기자회견'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방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참가자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극우 역사부정 단체 고소∙고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방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참가자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극우 역사부정 단체 고소∙고발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방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참가자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극우 역사부정 단체 고소∙고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5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열려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5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열려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이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프리지어가 놓여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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