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중 1명 확진…오미크론 확산세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상황실에서 확진자 수가 모니터에 표시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모니터에 표시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이 한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 위해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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