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불안해서” 출근길 마스크는 그대로
“장사하기 편하네” 사람 덜 붐비는 곳에서 벗는 이들도
“장사하기 편하네” 사람 덜 붐비는 곳에서 벗는 이들도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5-02 11:19수정 2022-05-0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