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30분 간격으로 기자회견 등 이어져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대신 용산 국방부를 대통령 집무실로 선택하고 업무를 시작하면서부터 용산 국방부 길 건너 전쟁기념관 앞은 연일 계속되는 각종 기자회견으로 분주하다. 1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왼쪽 사진부터)와 공공기관 노동기본권 침해 실태 증언, 비정규직 종합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정의기억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일제 강제동원시민모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한미정상회담에 즈음해 한일 과거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동아시아 평화실현 등을 내용으로 한 한일관계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정의기억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일제 강제동원시민모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한미정상회담에 즈음해 한일 과거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동아시아 평화실현 등을 내용으로 한 한일관계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공공기관 노동기본권 침해 실태 증언 및 국제노동기구 제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공공기관 노동기본권 침해 실태 증언 및 국제노동기구 제소 기자회견을 하는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뒤로 경찰의 질서유지선이 보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 등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5월 28일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만납시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요구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 등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5월 28일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만납시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요구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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