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폭 32㎝ 불과, 주의의무 인정 어려워”

70대 치매 노인이 요양병원 창문에서 떨어져 숨진 사건에 대해 의료진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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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02 12:00수정 2022-06-0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