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후긴급행동·서울환경연합 회원들
한강서 카누 행위극…정치권 대응 촉구
한강서 카누 행위극…정치권 대응 촉구

서울환경연합과 청년기후긴급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강에서 한강변 초고층 건축과 수변감성도시 등 난개발 정책에 반대하고 생물다양성 보호 정책 등을 촉구하며 카누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가자들이 정치권을 향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보호에 더욱 도전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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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석자가 ‘기후재난 이제 그만!’ 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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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강에 카누를 띄우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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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한강에 카누를 타고 나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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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카누 위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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