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1차 정기 수요시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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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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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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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에 참석한 수녀들이 연대 발언을 듣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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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반대단체 회원들이 길건너에서 손팻말과 확성기로 집회를 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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