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1차 정기 수요시위 현장
155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수요집회에 참석한 수녀들이 연대 발언을 듣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수요시위 반대단체 회원들이 길건너에서 손팻말과 확성기로 집회를 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포토] “한·일 정부 모두 ‘위안부’ 국가책임 외면하고 있다” [포토] “한·일 정부 모두 ‘위안부’ 국가책임 외면하고 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7/53_17036575550153_20231227502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