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포스코 불법파견 확정 판결
재판 도중 정년 지난 4명은 소 각하
재판 도중 정년 지난 4명은 소 각하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법원의 포스코 사내하청 불법파견 확정 판결에 환영 입장을 밝힌 뒤 두 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조합원(오른쪽)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의 포스코 사내하청 불법파견 확정 판결 뒤 소가 각하된 양아무개씨를 껴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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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겸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지회장(왼쪽 셋째)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의 포스코 사내하청 불법파견 확정 판결 뒤 환영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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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의 포스코 사내하청 불법파견 확정 판결 뒤 기자회견을 열어 환영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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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사내하청지회 조합원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의 포스코 사내하청 불법파견 확정 판결 뒤 소가 각하된 양아무개씨 이마의 땀을 닦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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