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명예교수 ㅇ씨, 지하철역 20대 여성 폭행혐의
재판부 “피해자 진술 구체적이고 무고할 동기 없어”
ㅇ교수 “피해자 달리다 내 왼손에 스친 것” 주장하기도
재판부 “피해자 진술 구체적이고 무고할 동기 없어”
ㅇ교수 “피해자 달리다 내 왼손에 스친 것” 주장하기도

한 사립대 명예교수가 지하철역에서 20대 여성의 배를 때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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