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의 ‘가을 풍경’

24절기 중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인 7일 오전 충남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에서 김득례씨(왼쪽)가 농약을 치지 않고 길러 거둔 고추를, 방학을 맞아 놀러 온 손녀들과 함께 집 마당에 널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절기상 입추인 7일 오전 충남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회관 앞에 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110m 길이의 터널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김정효 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오전 충남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에서 김득례씨가 농약을 치지 않고 기른 고추를 따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오전 충남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에서 김득례씨가 농약을 치지 않고 기른 고추를 따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득례씨가 7일 오전 충남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에서 농약을 치지 않고 기른 고추를 거두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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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례씨가 방학을 맞아 놀러 온 손녀들과 함께 농약을 치지 않고 길러 수확한 고추를 집 마당에 널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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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인 7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회관 앞에 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110m 길이의 ‘조롱박 터널’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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