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합격기원 타종’ 서울 보신각에서 행사
서울시 주최 행사로 9회째…3년 만에 재개
서울시 주최 행사로 9회째…3년 만에 재개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서 종을 울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수험생을 둔 한 학부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서 소원지를 쓴 뒤 들어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대학 합격 기원 타종 행사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종을 친 한 학부모가 손으로 종을 매만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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