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징역 4년 확정
정 교수 쪽 “디스크 파열 하지마비 증상”
정 교수 쪽 “디스크 파열 하지마비 증상”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020년 12월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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