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피디연합회 등 현업 언론단체 대표자 등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과정에서 벌어진 ‘욕설과 비속어 논란’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하지 않고 언론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며 국민에게 사과하고 ‘언론탄압’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현업 언론단체 대표자 등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과정에서 벌어진 ‘욕설과 비속어 논란’에 대해 책임 전가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며 ‘언론탄압’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현업 언론단체 대표자 등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과정에서 벌어진 ‘욕설과 비속어 논란’에 대해 책임 전가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며 ‘언론탄압’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현업 언론단체 대표자 등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과정에서 벌어진 ‘욕설과 비속어 논란’에 대해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며 ‘언론탄압’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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