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소속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교육위원회에 ‘경쟁교육 고통 해소를 위한 3단계 전략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장(맨 왼쪽)과 위원들이 지난달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국가교육위원회에 경쟁교육 고통 해소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촉구하는 제안서를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소속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국가교육위원회에 경쟁교육 고통 해소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촉구하는 제안서를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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