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심선 징역 1년 실형 선고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지난해 9월30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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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9 09:36수정 2022-10-09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