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사고 4시간 전인 오후 6시34분 최초 신고
11건 전화에도 경찰은 4건만 출동해
11건 전화에도 경찰은 4건만 출동해
“압사당할 것 같다.”
지난달 29일 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4시간 전부터 경찰엔 ‘통제 좀 해달라’는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 ‘압사’ ‘대형사고’ 등 위험 징후가 11건 접수됐지만, 경찰은 4건만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11건의 신고전화를 간추려 그 날의 통화내용을 다시 기록했다.
김미영 기자 instyle@hani.co.kr, 그래픽-전가영
이슈이태원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