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과거길
문경새재 제1관문인 주흘관 성벽 뒤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경새재 과거길’이라고 적힌 표지석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장원급제길이라고 적힌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박종식 기자
문경새재 들머리에 합격기원 마패가 걸려 있다. 박종식 기자
문경새재 과거길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박종식 기자
2022년 11월 14일자 <한겨레>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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