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희생자 2차 피해 범죄 다수 수사 중”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골목을 찾은 시민들이 참사현장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슈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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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17 11:03수정 2022-11-17 11:19